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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어떤 곳일까?

썰의 쉼터sss 2025. 7. 2. 02:07

지옥이라는 단어는 평상시에도 많이 사용되는 단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많은 종교가 말하는 지옥은 어떠한 곳일까요? 과연 지옥이라는 곳은 존재하기는 할까요?

 

이승에서 사는 동안 죄를 지은 사람들이 죽은 후 떨어져서 고통을 받는 곳, 땅 아주 깊은 곳에서 불이 활활 타오르는 곳이라고들 많이 상상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옥이라는 곳은 모두가 알다시피 천국과는 완전 상반된 곳이라고 표현을 자주 하죠.

 

천국의 다른 말은 하늘나라 즉 하늘에 있는 곳, 지옥은 땅 밑 (지하) 세계라고 칭하기도 합니다.

 

수 많은 종교 중에서도 많이 언급되는 곳이 바로 지옥이라는 곳입니다. 그 중에서도 기독교 같은 경우에는 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못 빠져나오는 곳이지만 불교의 지옥은 윤회사상에 따라 형별에 기간이 있는 개념입니다.

 

또한 지옥이라는 곳은 나쁜 일 혹은 죄를 지으면 가는곳이라고 많은 종교들의 협박 도구 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러면 신자들이 많은 기독교, 천주교, 불교의 지옥의 각자 다른 묘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옥 일러스트 By GPT
AI 가 생성한 지옥의 이미지

 

기독교

 

기독교에서 지옥이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이 가는 곳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죄의 상태에 머무르고 있는 사람들이 가는곳입니다.

 

본인의 의지로 예수 그리스도의 신앙을 거부한자들과 죄를 짓고도 죄의 상태에서 벗어나려 노력하지 않거나, 회개를 통해 죄악된 생활을 개선하려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이 지옥에 간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성경에서는 지옥의 3 가지 근본을 설명합니다. 지옥은 실재한다, 성경에는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 (마태복음 25장 41절) 이라고 지칭합니다. 인류가 회개를 하지 않고 계속 죄 속에서 살아가는 죄인들의 최종 목적지라고 볼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천국에 대한 언급보다는 오히려 지옥에 대한 언급이 더 많을 정도입니다.

 

지옥은 끔찍하다, 현재로서는 많은 사람들이 힘든 상황을 마주했을때 "와 지옥같다" 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성경에 의하면 이 세상에서 그 어느 끔찍한 일이 있어도 지옥의 공포와 비교가 될수 없다고 표현되어있습니다.

 

지옥은 영원하다, 성경에는 지옥에는 출구가 없다는것을 명확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원한 형벌이라고 부릅니다.

 

대부분의 지옥에 대한 언급은 신약 성경에 많이 표현 되어 있습니다.

 

 

Gemini 의 생성 이미지
또 다른 AI 가 생성한 지옥의 관한 이미지

천주교

천주교는 로마의 주교이자 바티칸 시국의 국가원수인 교황을 교단 단장으로 하는 그리스도교 교단이며, 그리스도교 교단 중 신자가 가장 많으며 역사상 가장 오래된 교단입니다.

 

카톨릭에서는 저주받은 이들은 지옥에서 말로 할수 있는 것 그 이상의 고통을 겪는다 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영원히 볼수 없으며 버림을 받는다. 불의 고통을 받으며 영원히 악마들의 무리 속에서 살아간다.

 

정신적인 고통과 물질적인 고통을 받는다 그 어떤 은총도 받지 못하며 공허함속에 살아간다.

 

즉 하나님과의 영원히 단절되어 영원한 절망속에서 살아가는것이라고 정의 할수 있습니다.

 

불교

 

불교에서는 지옥을 나락이라고도 부릅니다. 큰 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가는 곳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불교에서 다루는 저승은 가장 상세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불교에서는 사람이 죽은 후 49 일동안 심판을 받게 됩니다. 재판을 담당하는 자는 명부시왕 또는 시왕입니다.

시왕은 죽은 자의 죄의 경중을 다루고 심판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제 1 진관대왕부터 제 7 태산대왕까지 각각 1 주일 간 심판을 하며 제 8 평등대왕이 100 일째 심판을 제 9 도시대왕이 1 년째 심판을제 10 오도전륜 대왕이 3 년째 심판을 하게 됩니다.

 

우선 49 일째 되는 날 태산대왕의 심판이 끝난 후에는 6 도인 지옥도, 아귀도, 축생도, 수라도, 인간도, 천상도 중에서 어디로 갈지 결정이 됩니다.

 

지옥도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아귀도, 축생도, 수라도로 가는 사람들보다 지은 죄가 크고 많아야 합니다.

지옥도로 가는 순간에는 108 가지 고통을 받으며 죄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지옥에서 죽을만큼 고통스러운 고문을 당하지만 결코 죽지 못하고 다시 재생되어 몇번이고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댓가를 치르게 됩니다.

 

아귀도는 욕심이 많은 이들이 떨어지는 곳으로 지옥보단 덜한 곳이라고 합니다. 악인이라 그러지만 그나마 작은 선행 정도는 베풀어 지옥도를 면한 자들이 떨어지는 곳입니다.

평생 목마름과 배고픔의 시달리게 되는 곳입니다.

 

축생도는 동물로 환생을 하는 곳이며 살아생전에 별다른 선행은 없었으며 죄도 적당히 지었으며 인간도로 환생할 가치가 없는 경우에는 축생도로 환생합니다. 동물로 태어나기를 반복 하여 덕을 쌓다보면 언젠가는 사람으로 태어날수 있는 개념입니다.

 

수라도는 무법지대라고 표현을 할수 있고 수라도의 자연환경은 아주 아름답고 사람들의 외모도 뛰어난 곳입니다. 싸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생전에 공격적이고 교만하며 시기와 질투심이 강하여 늘 싸움을 일삼는 사람이 죽어서 환생하는 곳입니다.

아수라장이라는 말이 수라도의 사람들이 서로 싸우는 장면에서 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도는 현세를 뜻합니다, 생로병사에 시달리며 번뇌를 항상 안고 살아가는 곳입니다. 지옥도, 아귀도, 축생도를 거쳐 인간도에 태어나게 되며 인간이 다음 생에도 인간으로 태어나려면 공덕이 있어야 합니다.

 

천상도는 극락과 같은 말입니다, 질병, 사고가 없는 세상으로 매우 평화롭지만 수명이 정해져 있으며 수명이 다 했을 시 다시 윤회하게 됩니다.

 

제 7 태산대왕의 심판에서 6도 중에서 어디로 가야하는지 결정이 되지 못한다면 3 년뒤 오도전륜대왕의 심판에 따라 천상도를 제외한 5도 중 하나로 가게 됩니다.

 

또한 불교에는 도산지옥 (칼과 창으로 죄인을 찌르는 곳), 화탕지옥 (펄펄끓는 가마솥에서 삶아지는 형벌), 한빙지옥 (철퇴로 두들겨 맞으며 얼음 구덩이에 빠지는 곳), 검수지옥 (칼이 뻗어있는 곳을 건너야하는 곳), 발설지옥 (혀를 몽둥이로 짓눌러 편다음 칼로 혀를 찌르는 곳) 개인적으로는 입으로 나불거리다 큰일 나는 애들이 많은것을 보니 이게 제일 무서운듯, 독사지옥 (뱀에게 끊임없이 물리고 휘감기는 곳), 거해지옥 (거해라는 말은 톱으로 써는 것을 의미한다), 철상지옥 (몸에 못을 박는 지옥), 풍도지옥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한기에 고통스러워함), 흑암지옥 (까마득한 암흑과 적막에서 마지막 심판을 받는곳).

 

글쓴이가 보기에는 여기서 가장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지옥은 불교의 지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옥이라는 곳이 더 무섭고 더 편한데가 어디가 있겠습니까?

 

긴 말 필요없이 지옥이 있던 없던 착하게 사는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방법 아닐까요?

 

물론 재미로 글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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