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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 시대의 선원 혹은 선원들은 어떠한 술을 마셨을까요?

 

15 세기 말 무렵 유럽의 돛단배들은 지중해를 벗어나 인도양과 대서양을 향했습니다.

 

바닷길을 따라 많은 문명들이 연결이 되었던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시기였습니다.

 

15 세기의 돛단배

 

 

하지만 대양을 누비는 선원들의 실생활은 그야말로 참혹한 생활이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선박 내부에는 고기 썩는 냄새와 물 비린내가 진동하였으며 음식 마저도 오랜 향해기간으로 인해 

 

부패 현상을 피하며 장시간 동안 보존이 가능한 음식만을 섭취했어야 합니다.

 

그 예로는 Ship Biscuit 쉽 비스킷이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또한 생수는 선내의 오염으로 인해 빠른 시간 내에 부패했습니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선내에 실린 물건이 바로 와인이었습니다.

 

포르투갈, 스페인 선박은 선원들에게 와인을 공급해주었죠.

 

와인은 목을 축일수 있으며, 맛도 좋으며, 또한 열량도 높으면서 또 취기를 유발하기에 이보다 좋은 주류가 없었습니다.

 

물론 와인도 습기와 높은 온도로 인한 맛의 변화는 피할수 없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결을 했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고향으로도 잘 알려진 마데이라 섬에서는 포도를 재배하였으며 그로인해 와인 생산량도 많았습니다.

 

마데이라 (Madeira) 섬 사람들은 16 세기 무렵 와인에 브랜디 (Brandy)를 와인에 첨가하였스며 그로 인해 와인의 알콜 도수가 높아짐으로 인해 부패와 맛의 변화를 방지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Madeira 와인의 AI 의 생성 이미지

 

 

이렇게 브랜디를 첨가한 와인을 강화 와인 (Fortified Wine) 이라고 합니다.

 

또한 배 안에서 흔들림과 고온으로 인해 숙성이 된 강화 와인은 더욱더 깊은 풍미와 맛을 나타내었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강화 와인이라 하면 몇가지가 있는데 Madeira Wine 이 항해사를 위해 만들어진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뭐 대단한 방법은 없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독한 술 (알콜 농도가 높은) 섞어서 부패를 방지하는 방법이 15~16 세기 무렵의 가장 합리적이고 적합한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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